강릉시약사회, ‘애지람’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
장애인 복지 위한 지속적인 후원 약속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0-25 11:36   수정 2017.10.25 11:36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 24일 강릉시 사천면에 소재한 ‘애지람’을 방문하여 원생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장학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애지람은 만 18세 이상 성인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프란체스코회 수도자들이 함께 하는 복지시설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우준기 회장은 “그동안 장애인들의 사회생활 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애지람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애인거주시설 평가에서 상위 5% A등급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 속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수도자 및 직원에 대한 격려와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애지람은 강릉 시내에 월세로 운영 중인 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의 전셋집 마련을 위하여 오는 10월 29일 오후 5시, 서울 한전아트센터 공연장에서 테너 강신옥 바오로 수사와 함께 하는 ‘애지람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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