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안성 칠장사 가족 동반 등반대회
역사 해설탐방·박문수 어사 둘레길도…회원·가족 120여명 참석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0-25 00:20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안성 칠장사에서 가족 동반 등산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등산대회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동주 회장은 “예쁜 풍경과 재미있는 옛이야기로 가득한 천년고찰 안성의 칠장사는 많은 문화재(11점의 문화재를 보존)와 후고구려의 건국왕인 궁예,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의적인 임꺽정, 거기에 삼수생 박문수가 장원급제한곳으로 유명한 만큼 수험생의 마음을 빌어보는 기도효혐을 기대할 수도 있는 참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사찰”이라고 소개했다.

한 회장은 “양천구약사회 회원과 가족들이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과 예쁜 가을꽃들을 보면서 여유있는 휴식의 시간을 갖고, 또 천년고찰 칠장사의 우리네 숨어있는 문화와 역사도 함께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도 같이 가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칠장사의 전문해설자 윤민용 선생의 칠장사의 담긴 역사적 해설탐방과 더불어 박문수 어사 둘레길도 둘러보며 10월의 깊어지는 가을을 만끽했다.

구약사회는 등산지에서 나현진 강사(심리코칭 전문강사)가 ‘라이프 스토밍’을 주제로 강의, 2017년도 제3차 연수교육을 실시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행운권 추첨에서는 정낙건 자문위원이 침구청소기의 받은 것을 비롯해 한식기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회원들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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