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오진환)는 최근 상반기 약국 처방전 현장 수거 폐기 사업을 완료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기록물, 인쇄물 등의 기록 매체인 경우 파쇄 또는 소각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대전시약사회는 현장에서 파쇄할 수 있는 업체(더부러)와 보안 폐기에 따른 비용을 물량과 관계없이 약국 당 1만원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청을 받고, 더부러 홈페이지(http://www.1588-8076.com/bbs/write.php?bo_table=disposal)와 약사회 홈페이지(http://djpa.or.kr/)에서 신청해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수거를 실시, 완료했다.
대전시약사회는 현장에서 파쇄하기로 전 약국에 약국별 처방전 보안 폐기 계약서를 체결 후 파쇄 증명서, 개인정보보호 교육이수증을 받고, 수거폐기(파쇄)가 지정 날짜에 수거 폐기 될 수 있도록 안내해 상반기 처방전 현장 수거 페기 사업을 완료했다.
11일간 참여한 약국은 326개이며 폐의약품 폐기량은 75.5톤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