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약대 연구장학재단, 기금조성 활동 박차
8월 홈페이지 오픈·CI 제작…11월 기수 대표 송년의 밤 행사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10 06:21   수정 2017.07.10 12:34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장학재단은 지난 7월 6일 대화제약에서 정례모임을 개최하고 2017년 사업계획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연구장학재단은 김수지 디에치호림 대표이사 회장(대화제약 고문)에게 성균관대 정규상 총장이 수여하는 공덕패를 증정했다. 김수지 회장은 연구장학재단 출범 이후 연구장학기금으로 대화제약 주식 1만주를 흔쾌히 기부했다. 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성균관약대 연구장학재단에 기부된 금액은 총 6억3,900만원이다.

이 자리에서 김수지 회장은 지난해 10월 연구장학재단이 출범했지만 홍보활동이 조금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이사장을 중심으로 후속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규혁 학장은 8월 연구장학재단 홈페이지 오픈, 7월 약대 소식지 동문 배포, 연구장학재단 자체 CI 제작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동문회와 연계해 기금 조성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장학재단은 11월 중 기수별 대표가 모두 참석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열어 각 기수별 대표를 중심으로 연구장학기금 모금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원 진학 및 연구중심 교육 활성화로 학문후속세대를 육성하고, 제약기업 기부동문에 대한 연구기술력 지원 등 동문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연구장학재단 김경호 이사장(보령약품 회장), 이범구 부이사장(성대약대동문회 자문위원), 이윤우 부이사장(대한약품공업 회장), 김수지 디에치호림 회장, 김이항 사무총장(경기마퇴본부장), 이진희 성균관약대동문회장, 정규혁 학장, 박은석 교수, 김형식 교수, 김인수 교수, 윤유석 교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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