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사회, 약국에 동전모금함 설치
지역 주민 소액기부로 행복실천…회원들 자발적 참여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07 17:25   수정 2017.07.07 17:33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여약사이사 박우선)는 지난 6월 말 동전모금함을 제작해 각 약국에 배포했다.


‘나눌수록 채워지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이번에 설치된 모금함은 지역주민들에게 구로구약사회의 이웃돕기 활동을 소개하고, 소액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권혁노 회장이 직접 모금함을 들고 회원 약국들을 방문해 회원 약사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평상시 반회원들끼리 카톡방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구약사회는 한 회원이 설치 며칠 만에 묵직해진 모금함 사진을 올리며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이다.

김수원 부회장은 “모금액은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호응이 너무 좋아서 아무래도 내년에는 더 많은 이웃돕기 사업을 진행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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