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여약사회, 사회공헌기금 마련 바자회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6-13 04:59   


광주광역시 여약사회(회장 윤정미)는 최근 열린 2017년 상반기 연수교육행사장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사회공헌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윤정미 여약사회장은 "유기농 된장, 고추장 등 제품을 판매하여 얻은 모든 수익금은 장학금 및 후원금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여약사회 기금 형성의 기초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여러 형태의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부스를 찾은 비둘기회의 김유진·황경숙·임계순·김성자 전직 여약사회장은 여약사들을 격려하고 뜻 깊은 일에 동참하는 마음을 금일봉에 담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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