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전북지부 '제5회 마약퇴치 심포지엄' 개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6-02 10:53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지부장 서용훈 전라북도약사회장)는 6월 1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5회 마약퇴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용훈 지부장은 개회사에서 "마약중독과 약물오남용은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피해가 큰만큼 약물오남용에 대한 사전예방교육은 물론 약물 남용자에 대한 재활프로그램, 또는 시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신종마약류의 폐해와 특성(신태용, 우석대 약학과 교수) △마약류 남용의 변화 동향과 현황(정택술, 전북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아동극 ‘마법의 핸드벨을 울려라’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 아동극팀) △약물중독의 이해 (조성남, 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장) △마약류 남용자의 재활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활용(권해진,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심포지엄에서 오지윤 약사 등 3명이 마약퇴치를 위한 공적을 인정받아 전라북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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