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PEET 응시료 1만6천원 인하
약교협, '수급권자'와 '차상위' 응시료 전액면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6-02 06:00   수정 2017.06.02 06:25
2018년도 PEET 응시료가 1만 6천원 인하 된다. 

사단법인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는 "사회적 약자 배려라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고, 응시생의 사교육비 부담 등 현실적 어려움과 사회적 비용이 많이드는 제도의 문제점 등을 고려해 PEET 응시수수료를 대폭 인하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응시 환경 개선을 위하여 응시료를 면제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약교협은 2018학년도 PEET 응시료는 전년도 202,000원에서 186,000원으로 7.9%(16,000원) 인하하여 확정하였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응시료는 전액 면제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PEET 시험은 2017년 8월 20일에 시행되며, 원서접수 기간은 2017년 6월 21일 09:00 ~ 7월 4일 오후 6시까지 이다.  

원서접수는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http:// www.kpeet.or.kr)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약교협은 최근 4년동안 시행된 PEET에서 문제오류율 0% 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시험의 안정화와 응시생의 편의 및 응시수수료의 원가분석을 매년 시행하는 등 응시수수료 감면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약교협 정규혁 이사장은 “국가 정책기조에 따라 PEET 시행에 사용되는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금년도 응시수수료를 7.9% 인하해 일반 수험생의 부담을 경감하고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응시수수료 전액을 면제함으로써 경제적 취약계층의 PEET 응시 기회를 넓히고자 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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