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회, 약국자율점검 자율지도원 참여 합동 점검
2017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결의대회 -약사 약무직 공무원 100여명 참여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29 15:38   수정 2017.05.29 15:39


경상남도약사회는 경상남도와 민관협력 추진사업으로 약국 점검시 약사 자율지도원 참여정착 및 변질된 팜파라치 고발의 고충해소를 위해서 2017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최초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약사회 임원, 자율지도요원, 도청 및 시군 보건소공무원 100여명 25~26일 대명리조트거제 마리나에서 실시했다.
 
경상남도 약사회 이원일 회장은 “향후 약국점검시 약사 지도원과의 합동점검으로 약국업무환경 및 행정지도업무의 상호 이해와 민관합동의 상호협력이 바탕이 되어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홍민희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행사를 준비한 경남약사회 수고에 감사하다. 소통의 자리에서 상호 입장의 충분한 의견 교환으로 더 나은 정책 발전에 기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보건직공무원의 약사자율지도원 활용에 대한 긍정적 사례 등 (5개팀:양산,진주,밀양,김해,진해)발표가 있었고, 최종석 부회장의 변질된 팜파리치의 문제점 에 대해  발표했다.

경남약사회는 변질된 팜파라치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약무행정의 전문성 향상과 대국민 약료 서비스정책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의약품 환경조성 결의문 -
 경상남도 약무직 공무원과 경상남도약사회 1800 회원 일동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및 관리가 경남도민의 건강을 위한 최우선의 기본 원칙임을 천명하며,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1. 우리는 경남도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공무원 및 약사 모두가 원활하게 소통하여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2. 우리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경남도민들에게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3. 우리는 의약품의 관리기준을 준수하고 안전상비의약품의 오남용 방지 및 불법의약품 유통 근절을 위해 상호협조하고 노력한다.

                                          2017년 5월 25일

                      경상남도 약무 공무원 및 경상남도 약사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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