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8일 12시 양산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에서 마약퇴치기금마련을 위한 제10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 후원금 2,600만원을 전달했다.
최창욱 회장은 "마약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각 시도지부약사회의 관심과 라이온스, 유통제약사 등의 지속적인 참여로 명실상부한 범약업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실력이 출중한 분들에 대한 시상보다는 좋은 뜻으로 대회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과 격려를 나누자는 취지로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고 했다.
배중효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제2부총재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와 어렵고 소외된 사람을 돕는 것을 이념으로 하는 라이온스협회 사이의 부분적 동질감을 느낀다”며 “마약퇴치를 위한 본 대회에 매년 일정 기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역할해달라”고 축사했다.
대회는 참가자 4명씩 31조로 편성해 뉴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 뒤 시상식과 마약퇴치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2017년 마약퇴치기금 마련에는 부산시약사회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남약사회, 경기도약사회, 울산시약사회, 경북약사회, 부산라이온스,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부산약사신협, 약청회, 약목회, 복산나이스, 우정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아남약품이 후원했으며 대회 참가비를 포함한 기금 총 2,600여만원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한형국 경북약사회 총회의장,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장관, 배중효 부산라이온스 제2부총재,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이태웅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 부산시약업협의회원사 및 도매·제약 관계자, 약사회원 등 1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에게는 개인기념품 세인트나인 골프공 6피스세트, 여행용 세면도구 파우치, 에코백, 스포츠타올 등과 함께 추첨을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경품을 증정했다.
◈수상자
우승 / 황원철(영우DNC), 김원순(부산시약)
메달리스트 / 유영진(파랑새약국), 이정숙(경남도약)
준우승 / 박순철(화인약국), 임옥남(대지약국)
롱기스트 / 강병철(동화약품), 최수정(상아약국)
니어리스트 / 이경훈(한국코와), 황명신(신익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