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동구약, 옹진군 드림스타트 사업 지원
웅진군청에 초등생 위한 유산균 전달…임원들 십시일반 기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27 00:46   


인천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26일 인천시 옹진군 드림스타트 지원을 위해 옹진군청을 방문해 유산균 1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영양제는 옹진군(북도면, 백령면, 대청면, 덕적면, 영흥면, 자월면, 연평면) 내의 초등학생(만 5세~12세) 1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중·동구약사회 회원들(임원 15명)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참여하기로 하고 십시일반 기부를 통해 참여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허지웅 회장은 “뜻 깊은 사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자라나는 새싹들이 꿈을 키우는 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측은 지원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의 아동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중·동구약사회에서 허지웅 회장과 천명서 부회장, 조래정 약학이사가, 옹진군청에서 조윤길 군수와 복지지원실 김정섭 실장, 이향기 드림스타트팀장이 참석했다.

한편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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