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박인춘 상근부회장 임명…조직 신설 등 인사
조찬휘 회장 "5월수가 협상 대비" 영입 이유 밝혀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21 17:06   수정 2017.04.21 17:17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으로 박인춘 전 부회장이 임명됐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1일 담화문을 통해 박인춘 전 부회장을 상근 부회장으로 임명하고,공석인 원장직 1석에 병원약사발전연구원장으로 이은숙 현 병원약사회장을 임명했다. 


또, 면대와 담합 등 시급한 약사사회의 자율적 정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장 직속으로 자율정화운동본부를 신설, 본부장에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을 임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박인춘 전부회장의 영입에 대해 "당면한 5월 수가협상에의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임을 밝혔다. 

또, "박인춘 전 대약부회장의 복귀는 주변의 많은 이견과 다양한 시각차가 존재하지만 약사회의 화합과 전진이라는 대명제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위대한 약사직능의 영광을 회복하려는 동력원의 확보라는 중대 결심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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