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대 여동문회(회장 박미희)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면 이영희프리젠트에서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재건축 기금마련 바자회를 개최한다.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은 1953년 4월 마산에서 개교, 54년 9월 부산 장전동 캠퍼스로 이전해 64년의 세월을 보낸 뒤 기존 신-구관을 철거하고 2019년까지 10층 규모의 새 건물을 유치할 계획이다.
박미희 부산약대 여동문회장은 "모교 신축기금 모금 바자회에 동문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박상일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약대 재건축에 동문의 작은 힘을 모아 함께하자“고 독려했다.
정연진 부산약대 학장은 “한국 약대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연구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며 “약대 신축건물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동문회의 공동운명체로서 유대감과 절대적인 지지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바자회 오픈일인 10일 오전 박미희 부산약대 여동문회장, 정연진 부산약대 학장, 박민수 부학장, 박상일 부산약대 총동문회장, 박영순 전 부산약대 총동문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강혜희·김외숙·박송희 전 부산여약사회장, 이영희 디자이너 등이 참석해 축하 컷팅식을 가졌다.
이번 바자회는 4월 10~16일 1주일간 서면 롯데호텔 서문 앞 디자이너 이영희 프리젠트 본사매장에서 ‘나를 위한 멋을 찾아라’를 주제로 50~70%의 할인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