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 ‘노원 약국영어 클래스’ 개설
매주 화요일 한시간씩…다문화가정·외국인 약국 방문 증가 대응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29 17:39   

노원구약사회 약학위원회와 여약사위원회가 공동으로 약국영어 클래스(Nowon Pharmacy English Class)를 개설했다.

구약사회는 3월 28일 예비모임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부터 한 시간씩 약국영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약국영어 클래스는 최근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약국 방문이 늘어나면서 약국용 영어회화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새롭게 마련됐다.

강의는 캐나다 원어민이 초빙강사로 나서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매주 다른 주제를 설정해 외국인이 약국에 와서 벌어지는 상황을 수업에 접목시켜 회원 스스로가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약사는 20대 신입약사에서부터 수십 년 약국 경력의 약사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노원 약국영어 클래스를 시작하며 회원간 서로의 안부도 확인하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매주 열심히 학습에 임하고 있다”며 “단체 카카오톡방을 개설해 다음 수업 주제를 공지하고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들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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