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사회, 장기기증·생명나눔문화 적극 참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21 00:04   수정 2017.03.21 00:04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3월 15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와 송파구내 장기기증 홍보 및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사회는 송파구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물을 비치해 약국을 찾는 고객들이 생명나눔운동에 함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 회원약국들이 '생명나눔약국'으로 참여해 만성신부전환우를 돕기 위한 모금에 동참할 방침이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김동엽 사무처장은 "2017년 한 해 동안 송파구에서 전개될 생명나눔운동에 송파구약사회 회원님들이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약사회 회원은 물론이고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승현 송파구약사회장은 "장기이식을 받지 못해 고통 받고 있는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생명나눔운동에 많은 약사회원들이 동참하면 좋겠다"며 "우리 회원은 물론이고 송파구 약국을 찾는 모든 구민들이 생명나눔약국을 통해서 장기기증 서약에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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