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협동조합이 지난해 순이익 4,212만원을 기록하며 출범 이후 3년 연속 순이익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대한약국협동조합(이사장 이진희)은 지난 11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실적 및 올해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또한 2017년도 예산안 1억3,062만원을 확정했다.
조합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4,212만원으로 2015년 보다 11.54% 증가했고, 2014년에 비해서는 284.42% 급증했다. 매출수익은 전년 보다 51.74% 증가한 8,911만원이었고, 이는 2014년 대비 375.31% 급증한 것이다. 새해 예산은 1억3,062만원이었다.
조합은 출자금 대비 약 20%인 3,791여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납입출자금과 이용실적에 따른 배당금으로 분배했다. 당기순이익 중 10%는 적립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협력도매·제약사 공동 마케팅 통한 인터넷 쇼핑몰 활성화 △연 1회 이상 조합원·직원 교양강좌, 상호 방문·초청 사업, 건강강좌 등 정기 조합원의 날 개최 △조합원 약국 특성에 맞는 OEM 제품 활성화 및 제품 개발을 통해 약국경영 활성화·컨설팅 지원 △지역사회 주민 건강관련 교육·홍보, 지역사회 사회복지 시설 나눔·후원 활동 등을 전개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금상 : 김정택(다사랑약국)
△은상 : 임희원(단골약국)
△동상 : 장순옥(금보약국)
△발전상 : 박종철(인암종로약국), 전윤식(굿모닝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