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약사회 '단국대병원 복지관내 약국개설' 반대 1인 시위
관내 관련 관공서 및 보건소 방문·1인 시위 등 개설 저지 활동 전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08 11:23   수정 2017.03.08 14:26

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건물의 약국 개설·임대 움직임에 대해강력 대응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지난 7일 오전부터 박정래 회장을 시작으로 충남약사회와 천안시약사회 회장단 및 주변약국 약사들과 함께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천안단국대병원 입구에서 1인 시위를 통해 반대 입장을 전했다. 

같은날 충청남도청을 방문해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건물의 약국 개설 임대 저지를 요청,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건물에 약국을 개설하거나 임대 하는 등의 행위는 의약분업제도에 근본취지를 부정하는 행위임을 관련 공무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도청방문은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 윤광중 부회장, 김병환 부회장 겸 천안시분회장, 지은실 총무재무이사와 충청남도청 정병희 복지보건국장과 송기철 보건정책과장, 이재은 응급의약팀장 등이 참석했다.

충남약사회는 이에 앞서 6일에는 천안 동남구보건소 김경자 보건과장과 주미응 의약팀장 및 담당공무원을 만나 개설 반대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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