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약사대상 5명과 일반표창자 26명이 확정 됐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여약사대상 수상자는 김경희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장광옥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박송희 부산시약사회 감사, 이혜련 경기도약사회 전 여약사담당 부회장, 이덕순 충남약사회 부회장 등이다.
김경희 약사는 노인과 장애인 대상으로 실시하는 엑스포에 참여해 건강부스를 운영하고, 세월호 재난 시 팽목항에서 24시 봉사 약국을 137일간 운영할수 있도록 앞장선 공로가 인정됐다.
장광옥 약사는 관악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을 거쳐 여약사회장을 역임하며 관내 어려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장애아동 및 노인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박송희 약사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부산지부 여약사회 회장으로서 매년 다문화가정을 초청하여 다문화가정의 2세들이 학교 및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한점이 인정됐다.
이혜련 약사는 수년간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지역의 기초의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사회는 물론 약사직능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덕순 약사는 충남도내 ‘세계금산인삼엑스포’, ‘안면도국제꽃박람회’, ‘태안유류사고현장’ 봉사약국, ‘건강한 부여만들기’ 행사 등의 참여로 지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보건향상에 솔선수범함과 동시에 무료투약사업 및 어려운 이웃돕기 등 각종 사회공헌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 했다.
전국여약사대회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라마다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10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일정으로 개최되며 이날 시상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