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 이범진)는 오는 9월 30일 서울 노보텔앰버서더강남에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Value 기반 의료 1.0: 동반진단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동반진단과 표적치료제를 포함한 value 기반 의료의 국내 도입과 이에 따른 정책 마련의 필요성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영기 교수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최상은 교수가 각각 ‘동반진단 도입을 위한 정책 마련의 필요성’ 과 ‘Payer 입장에서의 의료 : 동반진단과 표적치료제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대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를 좌장으로 학계에서는 조병철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이건국 교수(국립암센터 폐암센터), 신영기 교수(서울대 약학대학), 산업계에서는 김지윤 상무(한국MSD), 그리고 정부기관에서는 김한숙 사무관(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오현주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처 체외진단과), 박윤주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처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가 패널토론을 통해 value 기반 의료 도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범진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회장은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반진단과 가치 기반 의료에 대한 정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이번 포럼에 학계와 산업계, 유관 연구소 및 정부기관 등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전한 의약품 사용 기반을 제공하는 학회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