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약사회는 19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제5차 회장단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10월 16일 개최 예정인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역사 뿌리찾기 토론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등 상임이사회 상정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 일정 등을 감안할 때 시기적으로 지금부터가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 저지 등을 위한 힘을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고, “주요 현안과 관련해 앞으로 진행될 여러 사안에 대해 임원과 회원 여러분이 각오를 가다듬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장단 회의에서는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위원장 정남일 약국 담당 부회장)의 활동 확대 방안 등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이 같은 논의내용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 8차 상임이사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국회는 오늘(20일)부터 대정부 질의를 실시 본격적인 9월 정기국회에 돌입하게 되며, 앞으로 100동안 법률안 등 안건를 처리하며,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국정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