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와 개원 약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헬스조선 약사자문단이 지난달 27일 첫 모임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헬스조선은 셀프 메디케이션(국민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것) 시대를 맞아, 건강과 직결되는 약에 관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약사자문단을 구성했다.
약사 자문위원 20명은 앞으로 헬스조선의 약 관련 콘텐츠 제작에 직·간접적으로 조언하게 되며, 헬스조선 기자들과 공동으로 약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도 열 계획이며, 헬스조선닷컴에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제)를 신설,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약사 자문위원 20명은 모두 약계에서는 실력파로 통한다.
당뇨, 지방간, 비만 등 대사질환 관련 약물에 조예가 깊은 정성현 경희대 약대 교수가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며 참여했고, 약사자문단 회장을 맡은 임성실 가톨릭대 교수는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 인더월드 임상약학 분야에 최초로 등재된 한국인이다.
대학병원 소속으로 중환자 약료, 심혈관계 질환약 전문약사 자격증을 별도로 가진 약사, 약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특강을 하거나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약사, 블로그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약사, 대한약사회·서울약사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약사 등 다채롭고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이들로 구성됐다.
한편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헬스조선과 함께 자문위원단의 도움을 받아 일반의약품은 물론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국민들이 복용하거나 사용하는 약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