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구급약 등 전달
성모자애보육원·다운복지관 방문…오는 9일 자선음악회 초청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7-01 08:54   수정 2016.07.01 08:57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위원장 유성은)는 지난 6월 24일 낮 12시 30분 성모자애보육원을 방문해 어린이 영양제, 구급의약품, 여름 하절기 제품 등 1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장경혜(마르타 수녀) 원장은 언제나 요청할 때 아낌없는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육원은 현재 유아 45명과 청소년 4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유아들과 청소년들의 성장 발육 및 응급 시 필요한 구급의약품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공릉동에 위치한 다운복지관을 찾아 50여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다운복지관 김인숙 신임 관장은 노원구약사회에서 의약품을 매년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두 곳을 방문한 조영인 회장과 정진혜 부회장은 오는 7월 9일 노원구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자선음악회에 성모자애 보육원생과 다운복지관 가족들을 초대했다.

티켓은 노원구 여약사위원회에서 자선기금으로 구입해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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