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약사회, 약국 직원 대상 서비스 강화 교육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28 09:43   

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휸)는 3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회 약국직원 서비스 전문가 과정을 마무리하고 6월 25일 교육생 45명을 배출했다. 


교육은 조제약 택배배송이나 화상투약기를 비롯해 약사직능에 도전받는 대부분의 현안이 환자나 고객과의 소통 부족으로 약사업무의 가치 하락에서 온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약국 직원들의 업무의식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1주차 약국 서비스의 이해, 2주차 약국고객관리 시스템의 차별화 전략과 신뢰감을 주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3주차 이미지 메이킹 이해 및 실습으로 위드팜 고객지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의 나이는 평균 36.7세 였고, 약국입사 1개월 차부터 33년 장기근속자까지 있었고 평균 근무기간은 7.8년이었다.

교육 직후 실시한 설문 결과, 교육내용에 대한 만족도는 98%로 매우 높게 나타나 약국 경영의 동반자인 약국 직원에 대한 서비스 교육이 필요성이 드러났다는 평가이다.

또 교육내용이 약국근무에 도움 되는지에 대해 87%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전라북도약사회는 이번 직원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등록 번호를 부여해 약사회 차원에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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