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강원·경북 3도약사회, 화상투약기 도입 결사 저지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22 06:13   수정 2016.06.22 06:44


전북, 강원, 경북 등 3개 도약사회는 6월 19일 전북 부안군에서 3도 약사회 친선교류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중인 화약투약기 및 조제약 택배배송 정책을 결사 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3도 약사회원들은 해안도로를 따라 조성된 마실길을 걷고 오후에는 백제무왕(663년)에 창건된 천년사찰인 내소사 전나무 걸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용훈 전북약사회장은 "새벽길을 달려오신 강원·경북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3도교류회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태옥 경북회장은 "3도약사회 친선교류회를 주관한 서용훈 회장님과 임원들께서 고생 많았다"며 "벌써부터 내년 강원에서 열리는 교류회가 기다려진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경복 강원도회장은 "3도교류회를 준비하신 서용훈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내년 교류회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류회에 참석한 3도 약사회 회원들은 원격화상투약기 및 조제약 택배배송은 규제개혁이라는 명분아래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기업의 이윤과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정부의 무분별한 시도를 총력 저지하기로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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