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약대 72학번 동기회 "44년전 맺은 인연,영원히...'
'만남 44년,이별 40년' 만남의 장 행사, 60여명 모여 소중한 시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21 05:53   수정 2016.06.21 05:56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72학번(18회) 동기회는 6월 1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카멜리아홀에서 '만남 44년~ 이별 40년' 이란 기치아래  '만남의 장' 행사를 열고 북으로 경기 강화도,남으로 전남 해남에 이르기 까지 전국 각지에서 60여명의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졸업 40주년을 맞아 진행된 행사는 청춘의 황금기였던  대학시절을 뒤돌아보고 함께 했던 추억들을 회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라종수 추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장천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졸업후 바쁘게 살아온지 40년 세월이 지났다"며 " 전국에서 삶의 터전에 따라 살아온 곳은 달라도, 서로 보고 싶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 한자리에 모였다며, 정말 기쁘다 고 말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종왕(구미.오태경북약국, 사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삶의 단맛 쓴맛 다보며 40년간의 긴 세월동안 앞만보고 달려 왔는데, 석양이 비치는 창가에서 지난날을 회상하는 그런 나이에 왔다.얼마남지 않는 우리 인생 서로 격려 하면서 아름다운 숲길을 걸어가는 멋진 친구가 되어 보자"고 전했다.

3부로 나누어 진행한 이날 만남의 장에서는 강철용 동기의 축시 낭독, 서울에서 오페라가수로 활동하고있는 서윤수 동기의 아들인 서동희 씨의 오페라 축가, 교가 제창, 추억의 영상 감상과 경북도립국악단의 풍물마당 모둠북 공연, 김상철 동기의 색소폰 독주, 최정숙 하모니카 합주, 동기생들의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기회는 회원들이 마련한 1억원의 장학기금을 동기이자 모교 약대학장을 역임한 남두현 교수에게 전달하고 약학대학 발전사업 지원에도 계속 힘쓰기로 약속했다.

또 장천익 회장에게 회장역임 감사패, 이종왕 신임회장에게 공로패, 안원효 이종철 동기에게 격려패를 각각 전달했다.

동기회 집행부 회장=이종왕

부회장=김성희,권숙자 총무=이병호

지역대표회장=  대구회장 신종태, 서울경기회장 박정희, 부산회장 구대수, 경남회장 이종철, 여동기회장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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