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약학회 영문저널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약칭: APR)' 2015년도 인용지수가 2.490으로 대폭 상승했다.
Thomson Reuters에서 분석한 2015년도 APR의 Impact Factor(인용지수)는, 작년 2.046에서 올해 2.490으로 약 22%상승하였고 이는 전 세계 약학분야 (Pharmacy and pharmacology category) 253개 저널 중 상위 44%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APR 인용지수를 살펴보면 2015년에 2.0 이상으로 도약하고 2016년에 또 한 번의 급상승으로 2년 연속 인용지수 급상승을 확인할 수 있다.
2년전과 비교하면 하면 무려 42%증가하여 과거 1점대에 약 7년간 머물 때와는 대조적이고 괄목만한 성과다. 한국의 약학 및 약리학 관련 저널 중에는 단연 최고로 손꼽힌다.
손의동 약학회장(중앙대 약대)은 "이번에 발표된 인용지수 2.490이 약학회 역사에 남을 쾌거"라고 평가했다
또 "작년 취임식 겸 집행부 출범식 때 공약으로 발표한 인용지수 2.0 달성이 이미 작년에 넘어서고 올해는 더 큰 도약을 이루어낸 것에 대해 질 높은 논문을 투고한 회원과 APR 편집위원회 위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의 약학관련저널의 더욱 질을 높이는 데 APR이 앞장서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