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8일 저녁 8시 대한통운 대강당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입력방법 강의를 진행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자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입력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을 위해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 강의에 못 오셨거나 강의를 들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부산시내 도매상과 신협 담당직원 교육을 통해 도움 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의를 맡은 김성일 정보통신이사는 “자율점검은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의 일제점검에 대비해 의료기관 및 약국이 자율적으로 개인정보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로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12월말까지 입력 완료해야 행자부의 현장점검의 대상에서 일단 제외가 된다”고 기한 내 입력을 촉구했다.
강의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작성 안내서’를 토대로 자율점검 입력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약국에서 환자의 개인정보를 다룰 때 주의해야할 점과 약국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뤘다.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작성 안내서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bpa.or.kr) 회원게시판에 게재되었으며, 안내서는 가이드라인의 역할로 설명대로 따라하되 약국 상황에 맞추어 입력하면 된다.
이날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자, 김승주 총무이사, 회원 11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