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 앞두고 중립의무 위반 논란
출마 예상후보 3명 공동입장문, 선관위에 조치 요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27 10:40   수정 2015.10.27 16:11
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중립의무와 관련한 지적이 나왔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김대업·박기배·좌석훈 3명의 예비후보는 26일 공동 입장발표문을 통해 최근 한 행사장에서 있은 조찬휘 회장의 발언이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상황은 지난 10월 23일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불거졌다.

개소식에 참석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조직선거를 조장하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조 회장의 발언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했다. 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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