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궁전약국(대표약사 신혜경)이 제41회 약국경영대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 수상약국으로 선정됐다.
약업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약사회가 후원하며 유한양행이 협찬한 ‘제41회 약국경영대상' 행사에서 궁전약국 등 경상북도 관내 16개 약국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약국경영대상심사위원회(위원장 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는 제41회 약국경영대상 심사결과를 23일 오전 발표했다.
앞서 심사위원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경영대상 후보약국으로 지역약사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경북지역 16개 약국에 대한 현지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심사위원회는 현지심사와 평가회의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금상·은상·동상·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약국을 확정했다.
대상은 궁전약국이 선정된 가운데 금상은 터미널약국(대표약사 소재우)이, 은상은 안동약국(대표약사 김태충)이, 동상은 경동메디칼약국(대표약사 이인숙)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명성약국(대표약사 박순진ㆍ손귀옥) △드림약국(대표약사 이명희) △태평양약국(대표약사 김명규) △효성약국(대표약사 한진주) 등 4개 약국이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약국은 △하나로약국(대표약사 이창경) △수강약국(대표약사 김진휘) △현대온누리약국(대표약사 강전수) △유림약국(대표약사 강다영) △용흥혜민약국(대표약사 김 진) △고바우약국(대표약사 오정환) △예림약국(대표약사 이용민) △인제약국(대표약사 이승준 ) 등이다.
또 시민추천 모범약국 부문 수상자로는 유한약국(대표약사 고재만)이 선정됐다.
수상약국에 대해서는 우수약국 인증패와 금메달 상패 부상 등이 각각 수여된다.
제41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중에 개최 될 예정이다. (일정과 장소는 미정 추후 공고).
시상식에는 김일혁 심사위원장, 함성원 약업신문 사장, 한형국경상북도약사회장,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유봉규 가천약대 교수, 등 내외귀빈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