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도 티머니 서비스 이용한다
약사회, 한국스마트카드와 헙무협약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21 11:04   
약국에서도 티머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약국에서도 티머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스마트카드, 약학정보원과 함께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도 티머니 판매와 충전, 결제, 환불 등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약국에서 티머니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 등을 제공하는 약국전용 멤버십 티머니 서비스까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제휴를 통해 약사회는 약국에서 관련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등의 결제수단 대비 카드수수료 비용 절감, 티머니 판매와 충전고객 유입을 통한 약국 내 모객효과 증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취급을 통한 신규수익 창출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조찬휘 회장은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결제수단이 다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라며 "현금과 카드를 놓고 고민할 수밖에 없는 고객에게 티머니 결제는 상당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스마트카드와 연계해 약국에서 더 좋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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