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휴일지킴이약국 '편중되지 않게 운영'
약사회, 당직 의료기관 중심…유동인구 감안할 것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18 14:28   
약사회가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휴일지킴이약국 운영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곽나윤 홍보위원장이 추석연휴 휴일지킴이약국 운영과 이용방법에 대해 지난 17일 tbs교통방송 케이블TV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통해 곽 위원장은 "휴일지킴이 약국은 당직 의료기관 인근 약국을 중심으로 지정하며, 유동인구를 감안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휴일과 명절도 반납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약사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추석에는 당일 2,000여곳, 다음날에는 5,000여곳의 약국이 문을 열었다"며 "올해 추석연휴에도 국민이 약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을 연 약국은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팜케어' 앱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보건복지콜센터 129, 구급상황관리센터 119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약국을 방문하기 전에 꼭 전화로 약국에 운영여부를 한번 확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가 tbs교통방송과 진행한 이번 인터뷰는 24일 오후 3시40분 tbs(교통방송) '출동! 수도권 현장'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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