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운동본부 기관명칭 변경 대안은?
이사회 등 거쳐 변경 절차 … '한국마약안전관리원' 유력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11 12:40   수정 2015.09.12 11:06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명칭 변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10월 개최 예정인 이사회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명칭공모를 진행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7월 이미 공모작 선정을 마무리했다.

300건이 넘는 공모작 가운데 선정된 명칭은 '한국마약안전관리원'을 비롯해 '한국마약종합관리센터' '마약안전국민센터' 등이다.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이 가운데 본부의 활동을 대표할 수 있는 적절한 대안에 대한 의견을 모아왔다.

특히 10월 이사회 이전에 최근 개최된 운영위원회에서도 기관을 대표할 명칭에 대해 논의하고,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한국마약안전관리원이 유력한 명칭으로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자는 "이사회는 원칙적으로 10월말 이전에 개최하도록 돼 있다"며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사회 일정이 확정되면 이사회에서 기관명칭 안건을 상정해 논의한 다음, 법 개정 등 나머지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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