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사회는 지난 2일 저녁 9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2015년도 회원연수교육(OTC콘서트)을 9월 20일 오전 9시 접수를 시작으로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고, 마약류 취급자 교육도 함께 실시키로 했다.
다만 OTC콘서트의 형태로 연수교육이 진행되면서 예년에 비해 교육 시간이 늘어난 점 때문에 분회연수교육으로 할애된 2시간에 대한 운영상의 어려운 점을 잘 조율해 분회연수교육을 준비하기로 했다. 연수교육 강의 종료 후에는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식품 앞에 ‘마약’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선포식과 구호제창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제 2차 이사회는 9월 12일 19시부터 2층 강당에서 개최하고,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건, 마약퇴치기금 부과 면허범위 확대 건, 특별회계(연수교육비) 전용건, 기타 토의로 상정하기로 했다.
전국임원 및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9월 19일-20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건은
OTC콘서트 및 회원연수교육이 20일 예정돼 19일(토) 당일 일정만 참여 후 복귀하기로 하고, 대구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걷기대회 준비 건은 방영준 보건담당 부회장을 중심으로한 TF팀을 구성해 약대 및 제약,도매업체와 함께 하는 행사로 준비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5,6월 그리고 7월까지 메르스와 관련돼 연기되었던 많은 회무들이 이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구광주대전 친교행사와 11월 1일 걷기대회까지 상당히 바쁜 일정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며 "모두들 바쁘시겠지만 남아있는 기간 동안에 최선을 다하는 회무로 회원들께 보답하기 위해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