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통해 '약의 전문가=약사' 이미지 심는다
내일부터 '안전한 의약품 사용·불법 의약품 근절' 라디오 캠페인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03 06:35   수정 2015.09.03 10:13

불법의약품 판매 근절과 가짜약 추방에 초점을 맞춘 라디오 광고가 진행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이나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약사들의 활동을 알려 약사 직능과 위상을 높이는데 목적을 뒀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혜숙)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불법의약품판매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라디오 캠페인을 4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라디오 캠페인은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해 약사에 의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인터넷 불법의약품 판매 근절과 가짜약 추방을 통해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환경조성을 위해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캠페인은 TBS교통방송(FM 95.1)을 통해 오후 7시 4분 퇴근길 청취자를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6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활동은 앞으로 10년, 20년후 약사직능이 국민 속에 자리 잡고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국의 강사들과 시·도 약사회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숙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본부장은 "전국에서 많은 약사 강사들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본부에서는 약사의 활동을 국민에게 적극 홍보해 '약에 관해서는 약사'라는 이미지를 심는 것은 물론 약사직능의 위상 제고 등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상을 국민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이 외에도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미디어, 온라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정부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약사에 의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의 중요성과 실적 등의 활동사항들을 적극 전달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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