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메디컬빌딩 신축 의혹 "대책 마련하겠다"
약사회, 해당 업체 매입경위·향후계획 조사하기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01 16:55   수정 2015.09.01 16:56

약사회가 메디컬빌딩 신축 의혹과 관련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경북약사회 연수교육에서 제기된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의 경북 상주시 소재 토지매입과 메디컬센터 신축 의혹과 관련해 중앙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책 마련을 위해 약사회는 조아제약측의 토지매입 경위와 향후 계획에 대해 조사하고, 경북약사회와 상주시약사회와도 협력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약사의 도움으로 성장한 제약회사가 우수 의약품 공급이라는 본분에 전념하지 않고 부동산 투자와 의료기관이나 약국 경영에 직접 관여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조아제약과 지역 약사회를 상대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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