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지역 보건소 약무직 담당자와 간담회
약바르게 알기사업 등 업무진행 위한 의견 개진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31 13:31   
서울시약사회가 각 지역 보건소 담당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6일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사업과 진통제 안전사용교육 활성화를 위해 각구 보건소 약무직 담당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사업'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불편사항과 개선·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식약처 지원사업이 학교당 1~2학급 정도의 강의로 진행되고 있지만 학교당 최소 4~5개 학급정도의 강의 편성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개진됐다. 또, 학교 보건교사와 보건소, 서울시약사회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황미경 강사단장은 서울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주최로 진행되는 청소년 진통제 안전사용교육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청소년들에게 오남용 빈도가 높은 주제인 만큼 각 구 보건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종환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식약처 지원사업이 보건소와 서울시약사회 간 긴밀한 업무 협조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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