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복지부장관, 포용력 있는 정책추진 기대"
서울시약사회, 장관 취임 맞춰 성명서 발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31 06:44   

서울시약사회가 신임 정진엽 복지부 장관의 포용력 있는 보건의약정책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정진엽 신임 복지부장관 취임에 맞춰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성명서를 통해 서울시약사회는 보건의약정책에 식견과 이해를 갖고 있는 장관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밝히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장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약사사회 주변 현안과 관련해서는 '포용'을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의료민영화를 비롯해 의약품 택배 문제, 법인약국, 한약사 문제 등 국민건강과 약사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포용할 수 있는 보건의약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히고, 약사는 약의 전문가로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약료서비스 향상과 대국민 신뢰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서울시약사회는 보건복지정책 마련에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최적의 정책 추진을 거듭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명서

서울특별시약사회는 보건의약정책에 높은 식견과 이해를 갖고 있는 정진엽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장관이 되기를 진정 기대한다.

특히 정 신임 장관은 국민 모두가 위기에 무방비로 노출된 메르스사태에 대한 조치로 임명되었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반면교사삼아 낮은 자세로 감염병 관리와 공공의료체계 위기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 대책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현재 약사사회는 의료민영화, 의약품 택배 문제, 법인약국 및 한약사 문제 등 국민건강을 위해 해결하여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보건복지 분야의 최고 수장으로서 국민건강과 약사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두루 살피고 포용할 수 있는 보건의약정책을 추진할 것을 믿는다.

아울러 우리 약사들은 약의 전문가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약료서비스 향상과 대국민 신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보건복지정책 마련에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새롭게 취임한 보건복지부장관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적의 보건의약정책 추진을 거듭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2015. 8. 28
서울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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