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가 세이프약국 사업에 참여하는 회원약국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와 서초구보건소(소장 권영현) 약무팀은 지난 8월 27일 세이프약국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약국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세이프약국에 참여한 회원을 격려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 활동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미영 회장은 "약의 전문가로서 약사 직능에 대한 인식과 주민과 함께하는 약국이라는 이미지 정립을 위해서도 세이프약국 사업은 꼭 성공해야 한다"며 "한편으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도 세이프약국은 앞으로 약국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참여 회원약국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자리를 함께 한 서초구보건소 민규리 약무팀장은 "세이프약국 사업이 새롭게 시작한 사업인만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 매우 클 것"이라며 "사업을 진행하면서 약무팀과 긴밀한 유대관계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직면하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고 말했다.
세이프약국 간담회에는 최미영 회장과 서초구 세이프약국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조달약국(신수민)을 비롯해 강남메디칼약국(이광해), 천사약국(신영숙), 이수온누리약국(김미심), 장수알파약국(강미선), 정은약국(서기순), 건강과행복이열리는약국(김남균)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