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약학대학 평가인증 2개 대학 선정
1차 평가인증에 서울대·충북대…2차 대상 곧 발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26 06:45   수정 2015.08.26 07:01

서울대 약학대학과 충북대 약학대학에 대한 평가인증 작업이 진행된다.

약학교육평가원은 지난 24일 서울대 약학대학과 충북대 약학대학 등 2개 약학대학이 처음으로 진행되는 약학대학 인증평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인증 작업은 이들 대학이 자체적으로 운영체계나 교육과정 등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는 신청을 하면서 진행이 결정됐다.

약학대학에 대한 평가 인증 작업은 그동안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계속 있었지만 실제 각 대학의 관심이나 참여가 부족해 시행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다. 약학교육평가원의 재단화 얘기가 나오면서 평가인증 작업이 본격화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이번에 1차 인증 작업에 2개 대학이 선정된 것을 비롯해 올해 모두 5개 약학대학에 대한 평가인증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와 충북대에 이어 조만간 2차 평가인증 작업이 있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8월 중으로 2차 평가인증에 포함되는 약학대학이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약학교육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1차 발표에 이어 추가로 선정해 8월중으로 2차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며 "아직 2차 인증평가 약학대학에 포함되는 대학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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