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국여약사대회·전국임원대회 동시 개최
약사회 상임이사회 개최, 여약사대상 수상자 6명 선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21 06:17   수정 2015.08.21 06:59

약사회가 9월 개최 예정인 전국여약사대회를 전국임원대회와 함께 진행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15 전국임원대회와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 및 '2015 전국임원대회'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에는 내외빈을 비롯해 전국 여약사 대표자와 여약사 회원, 약사 회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한 약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임원대회와 전국여약사대회를 함께 열게 됐다"고 밝히고 "대회를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 정체성을 새롭게 만들고, 국민을 위한 약사 직능을 실현할 수 있는 여약사의 실천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대회에 전국 시·도 약사회 임원이 모두 함께 참여해 단합하고, 약사회의 역량을 높여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6명의 제40회 여약사대상 수상자도 선정했다.

회의에서는 제40회 여약사대상 수상자로 어수정(여약사위원회), 김종희(서울), 김정란(서울), 최정신(부산), 강희윤(경기), 윤서영(전남) 등 6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또, 메르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국에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강제휴업과 자진휴업으로 약국의 피해가 심각해 대한약사회에서는 지난 6월 18일에 각 지자체(보건소)에서 강제휴업을 요청한 약국과 자진 휴업중인 약국을 대상으로 약국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피해가 심각한 34개 약국이 조사됐다. 약사회는  시·도 약사회를 통해 각 약국에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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