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 탁구동호회 결성
회원 요청 따라 추진…매주 화요일 정기모임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19 09:09   수정 2015.08.19 09:44

노원구약사회가 탁구동호회를 운영한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8월 11일 지역 화랑탁구장에서 '노원구약사회 탁구동호회'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탁구동호회는 회원 단합과 신체 단련, 여가 선용을 위해 결성이 추진됐다. 또,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등에서 탁구대회를 연이어 개최함에 따라 회원의 요청이 늘어난 것도 동호회를 결성하는 계기가 됐다.

탁구동호회 회장에는 류병권 부회장(동문약국)이 선출됐다.

류병권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 회원들은 이날 동호회 결성과 함께 앞으로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호회는 우선 매주 화요일 1회,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기로 했으며 전문 강사도 초빙해 초보 회원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영인 회장은 동호회 결성에 자리를 함께 하고 "회원들이 건강도 챙기면서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골프동호회처럼 탁구동호회도 활성화돼 여러 대회에 출전해 노원구약사회를 빛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조영인 회장은 동호회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탁구동호회를 결성하는 자리에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류병권·이필상 부회장, 전병관 감사, 김동명(준효약국)·염진상(연수온누리약국)·배경숙(메디팜은아약국)·윤기욱(상계동문) 회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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