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부산시약사회관 '가을에 첫삽 뜬다'
건립공사 진행 위한 입찰공고,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13 12:31   수정 2015.08.13 12:48
부산시약사회가 약사회관 신축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가을에 첫삽을 뜰 예정이다.

지난 4월 설계 입찰공고를 진행한 부산시약사회는 지난 8월 12일 회관건립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입찰일정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오는 17일 입찰신청을 받아 26일 투찰이 있을 예정이다. 최종업체 선정은 회관건립을 위해 마련된 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현재의 설계대로라면 신축되는 부산시약사회관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이다. 연면적은 1,470㎡(447평) 정도다.

조만간 공사를 시작하면 당초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께 신축 회관이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정된 공사기간이 8개월 가량이라 입찰을 통해 업체가 결정되고 가을께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별다른 차질이 없다면 내년 상반기에는 신축 회관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입찰공고가 나갔다"며 "설계상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면적은 1,500㎡이 조금 안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시약사회는 현재 약사회관이 위치한 초량동 인근 대로변에 회관 신축을 위한 부지를 마련했다. 290㎡(86평) 정도의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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