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이어지는 몽골 지역 의약봉사활동
박영근 부회장 울란바토르 빈민 지역 찾아 봉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12 15:41   

박영근 대한약사회 전 부회장은 최근 몽골에서 의약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박영근 전 부회장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빈민지역에서 의약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봉사활동에는 해외 의료선교 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했으며, 의사 6명과 보건의약인 등 27명이 함께 했다.

박영근 전 부회장은 "현지에서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이미 소식을 전해듣고 쉴틈없이 임시진료소를 찾는 환자들을 돌보느라 힘들고 피곤했지만 봉사하는 대한민국의 약사상을 실천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몽골 지역 봉사활동은 이번이 11번째다. 박영근 전 부회장은 매년 몽골을 방문해 소화위장질환이나, 골격근계질환, 피부병 등 급만성환자를 돌보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에서는 1,600여명이 진료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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