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PM2000 포기 할수 없는 우리의 자산”
경남도약, 8일 2015년도 약사연수교육...1천여명 참석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10 09:09   수정 2015.08.10 10:24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8일 오후 5시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원일 회장은 먼저 회원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PM2000에 관해 개인정보 유출 등 명확한 것은 재판을 통해 밝혀지겠지만, PM2000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서 피해를 준적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정보수집과정이나 데이터 가공과정상의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 재판과정에서 밝혀 질 것이고 고칠 부분은 고칠 것이고 책임져야 할 문제가 있다면 책임질 것이다” 라며 “카드사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된 적이 있지만 금융사 전산을 사용 못하게 한 적이 없다. 운용하는 방법이나 사람의 문제를 죄 없는 사용자에게 돌리려하는 것은 도저히 수용 할 수 없는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엠은 약사 회원의 의지와 노력으로 만들어졌고 의약분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유지하는데 큰 몫을 하여 회원의 애환이 녹아 있는 것이기에 더욱 포기 할 수 없는 우리의 자산이다고 말했다.

이번일로 개인정보 보호기능 탑재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도 약사는 실력을 쌓고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했다.

또 “본인부담금 할인에 중점적으로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는 환자 유인행위이며 자격정지 15일 이상의 행정처분 있다” 라며 “회원과 전문인으로서 국민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로 약사회는 법적인 조치를 동원해서라도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대약에서 국민 속에 파고드는 정책을 마련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며 “지부, 분회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고은정(김해 동부보건지소 팀장) ‘마약류 취급자 교육’ ▲정혜진(수원 비타민약국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약국상담 가이드’ ▲황은경(대약 의료기기소위원회 위원) ‘체외진단 제품소개와 활용법’ ▲임진형(대한동물약국협회장) ‘약사를 깨우는 High-end 동물의약품’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경남약사회는 9월 5일 오후 4시 30분 진주 경남과학가술대학교 강당에서 서부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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