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약학대학동문회 장학재단 설립 움직임
초도이사회 통해 보고…신임 집행부도 구성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27 10:06   수정 2015.07.27 10:17
중앙대약학대학동문회(회장 김현태)가 지난 7월 23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 흑석동 중앙대약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초도이사회에서는 새로 선임된 동문회 임원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2015년도 사업계획과 수입·지출 예산안 등에 대해 심의하고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현태 회장은 "지난 5월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두달여가 지났다"며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회장단 회의 등을 거쳐 여러 사안을 검토해 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늘 초도 이사회를 통해 논의해 온 부분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중앙대약학대학동문회는 '참여, 화합, 소통'을 목표로 동문회 장학기금과 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 선후배간 유대강화와 위계질서 확립, 지부·분회·동기회 모임 활성화 대책 마련, 중앙대약학대학동문회 장학재단 설립 등을 사업계획으로 잡았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4억6,000여만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동문회 장학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여러 동문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2015년 동문회 예산은 1억 6,400만원 규모이다.

한편 새롭게 구성된 중앙대약학대학동문회 회장단은 김현태 회장과 정찬헌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이해룡 사무총장과 김광식·백영주 사무부총장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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