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존몰약연구소(대표이사 박연봉/사진 왼쪽))가 지난 7월 23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2015년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생활용품 화장품류 부문 산업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르존몰약연구소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한방 바이오 특화대학으로 잘 알려진 대전대학교의 가족회사다. 무릎·어깨·팔·다리 통증, 구강염 및 잇몸 염증 치료에 사용해온 ‘몰약(沒藥)’의 상용화를 위해 제품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미르존몰약연구소가 최근 출시한 ‘미르스피드겔(Myrrh Speed Gel)’은 특허받은 몰약조성물(몰약 및 전통약재 혼합 소염통증완화제, 특허번호 제 10-1198274)이 다량 함유된 마사지 크림으로, 전국 유명약국에서 히트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미르스피드겔의 주성분인 몰약은 성서 속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몰약의 주성분인 ‘구굴스테론(Guggulsterone)’은 면역력을 증진시켜 통증을 완화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르존몰약연구소 박연봉 대표이사는 “2015년도 대한민국산업대상 수상을 계기로 신소재인 몰약조성물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전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선진화에 이바지한 기업들을 발굴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