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가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영양제를 후원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7월 21일 서초구청에서 생활이 어려운 서초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540만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영양제 300개를 후원했다.
영양제 전달은 서초구약사회가 서초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 가운데 발육이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 종합영양제를 지원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미영 회장은 "서초 지역 저소득 아동을 돕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초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리를 함께 한 경수호 서초구청 주민생활국장은 전달식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서초구약사회에서 영양제를 후원하고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초구약사회는 올해 지역사회 드림스타트아동(저소득층)에게 영양제를 후원한 것을 비롯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양제 전달식에는 최미영 회장을 비롯해 신수민 여약사 부회장, 서기순 서초팜아카데미 단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