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중앙대약학대학 교수 FAPA 위원장 선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23 12:02   수정 2015.07.24 09:23

서동철 중앙대약학대학 교수가 아시아약학연맹 학술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아시아약학연맹(FAPA) 학술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추천한 중앙대약학대학 서동철 교수<사진>가 7월 22일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위원장 선출은 지난해 9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개최된 제25차 FAPA총회 기간 중에 학술위원장으로 선출된 파키스탄의 Dr. Hassaan A Rathore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함에 따라 다시 선출하게 됐다.

위원장 선출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추천한 3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FAPA 18개 회원국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서동철 교수가 태국의 Dr. Pornsak Sriamornsak와 접전 끝에 회장단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최종적으로 위원장에 선출됐다.

서 교수는 앞으로 2018년까지 FAPA 학술분과위원장으로 FAPA 총회에서 학술프로그램 준비와 아시아 국가의 약학 발전과 약사 직능, 약국 서비스 향상 등 여러 분야의 학술 연구를 통해 FAPA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장석구 FAPA부회장에 이어 이번 서동철 교수의 FAPA 학술분과위원장 선출과 함께 2017년 FIP서울 총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 약사들이 FIP와 FAPA 등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한국 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동철 교수는 중앙대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Minnesota 대학 약학박사, 연세대와 뉴욕주립대에서 MBA 과정을 졸업했다.

18년 동안 미국 뉴저지 주립대 약대 교수, Center for International Pharmaceutical Economics and Policy 소장으로 재직하기도 했으며, 2012년 중앙대약학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