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건강기능식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약사회가 팔을 걷었다. 웹툰을 제작하고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향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대한약사회는 국민의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위해 포스터와 라디오 등을 활용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 16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상임이사회를 통해 관련 안건을 통과시켰다.
상임이사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인 약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우선 일반 국민에게 전문가인 약사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구입을 적극 홍보하고, 약국 건강기능식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포스터를 제작하기로 했다.
또, 웹툰도 제작하기로 했다. 건강기능식품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SNS 등 인터넷을 통한 홍보 캠페인에 활용하기 위해 4편의 웹툰을 제작하기로 했다.
라디오 광고도 진행한다. 광고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기능식품 선택 과정에서 약국을 통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받아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건강기능식품 활성화와 관련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최근 메르스 등을 통해 면역력 강화 식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약국이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로 알린다면 약국 건강기능식품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