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경기도에서 만나요!"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순례, 여약사위원장 김경희)는 지난 15일 제1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여약사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주재한 김경희 직무대행은 회의에서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일정으로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하는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에 관한 전반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세월호 사고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된 여약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대표자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회의에서는 이번 대회를 지난해 준비한 내용을 토대로 진행하되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 사항만을 수정하기로 했다.
또, 2부 행사 일환으로 예정된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 대신 약사정책이나 현안과 관련된 특강으로 대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기 입장은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 약사회, 24개 서울 지역 약사회와 대회를 개최하는 경기 지역 약사회의 회기가 입장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3부 행사인 화합의 장에서는 '합창경연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회원 참여를 통해 화합의 시간과 뜻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자리를 함께 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는 세월호 사고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되면서 대내외적인 일정을 고려하다보니 개최 일정을 새로 계획하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역대 어느 대회보다 뜻깊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표자들이 앞장서 훌륭한 대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경희 직무대행은 "국민의 약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